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말과 글 속에 담긴 생각과 감정 그리고 이것이 타인과 관계를 맺고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강연이 열린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2강의실에서 김경일 아주대 교수의 특별 강연 ‘마음을 담는 그릇, 말과 글의 심리학’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박물관은 올해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맞아 우리 삶 속에서 한글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 보는 자리로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
김 교수의 강연과 대담 이후 질의응답과 사인회 등이 준비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임성환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의 말과 글 속에 담긴 마음을 돌아보고, 한글이 가진 소통과 공감 그리고 관계의 힘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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