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베트남-인도네시아 찾아 국가유산 OD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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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우리나라 국가유산 보존기술 및 실무 지식이 공적개발원조(ODA) 형태로 외국에 퍼지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14~22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국립역사박물관에서 ‘2026 베트남 현지기술교육’을, 13~16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지기술교육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몽골, 미얀마, 캄보디아, 부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총 7개국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15회 실시했고, 베트남은 처음이다.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 소속 보존처리 실무자 14명을 대상으로 ‘지류유산 보존처리’를 주제로 한다.

17년째 이어져 온 역량강화 워크숍에 올해는 16개 국가(동티모르,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투발루, 팔라우, 피지, 필리핀)가 참가한다.

얀 보스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조이 스프링거 세계기록유산 등재심사소위원회 위원장, 서경호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 등재심사소위원회 위원, 로슬린 러셀 전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장정아 인천국립대학교 교수, 아이자킨 코조베코바 세계기록유산 등재심사소위원회 위원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제도 변화와 등재 경향 및 실무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14_000382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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