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박에서 문화유산 감상하고 글쓰기도 배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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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유산을 감상하고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내달 14, 21, 28일 오후 7시~9시30분 총 3회에 걸쳐 박물관 상설전시실과 교육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박물관에서 글쓰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유산을 감상하고 글쓰기를 통해 이를 공유하고 합평을 진행한다. 유물 감상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며 다른 시선을 통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지난해 이훤 작가, 올해 상반기 김금희 작가에 이어 하반기에는 ‘다정소감’, ‘아무튼, 술’, ‘전국축제자랑’ 등을 펴낸 김혼비 작가가 함께 한다.

참여자들은 수요일 야간 개장 시간 전시 담당자의 설명과 함께 박물관 전시를 감상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후 전문 작가의 글쓰기 지도를 통해 생각을 언어로 표현해 본다.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플랫폼 모두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 가운데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5_000378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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