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안현모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15일 이같이 밝히며 “안현모는 폭넓은 지식, 세심한 진행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인재다.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안현모는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SBS 기자를 거쳐 통역사로 활동했다.
그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KBS2 ‘스모킹 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특히 ‘아카데미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글로벌 시상식 중계에 참여했고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등의 국제 행사에서도 진행자로 활약했다.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등이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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