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황정음 과거 폭로 “명품백에 대본 넣고 바쁜 배우인 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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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황정음이 슈가 탈퇴 후 배우로 활동하던 당시 허세를 부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19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서 아유미와 함께 이태원에 있는 분식집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유미는 “우리가 한창 활동할 때 다이어트해야 했다”며 “항상 생각나는 게 떡볶이였고 너무 먹고 싶어서 숙소에서 탈출해 강남역에 간 적도 있다”고 했다.

이어 아유미는 그룹 슈가에서 황정음이 탈퇴한 뒤 오랜만에 만났던 날을 떠올렸다.

아유미는 “넌 그때 배우를 하기 시작했고 압구정에서 오랜만에 만난 적 있다”고 했다.

그는 “정음이가 행복하게 그룹을 탈퇴한 건 아니었다”며 “오랜만에 만나서 ‘나 잘살아’를 보여주고 싶었던 건지 아니면 무슨 작품에 들어가는 건지 루이비통 가방에 대본을 넣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안녕 오랜만’ 이러면서 왔다. 그러다가 무슨 바쁜 배우처럼 왔다가 바로 갔다. 하나도 안 바쁜데 바쁜 척하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황정음은 “얘 오늘 왜 이렇게 웃기냐. 술 먹은 사람 같다”고 하자 아유미는 “아 술 먹고 싶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19_000375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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