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후보 3인 모두 자격 심사 통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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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 3명이 모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격심사를 통과했다.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4시 제434차 회의를 열고, 경우스님, 정념스님, 진우스님(기호 순)의 후보 자격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이들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선거관리위원 9인 전원이 참석했다.

세 후보는 내달 3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치러질 본선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임기 4년의 조계종 총무원장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선거인단 총 321명의투표로 결정된다. 교구별 선거인단 선출은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교구종회를 통해 완료될 예정이다.

선거인단은 입법기구인 중앙종회 의원 81명과 전국 24개 교구본사에서 선출된 240명(교구당 10명)으로 구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19_000375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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