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과 만난다…라이엇게임즈,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맞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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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라이엇 게임즈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손잡고 게임과 클래식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라이엇 게임즈와 재단법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서울 강남구 라이엇 게임즈 오디토리움에서 게임과 클래식 음악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게임과 클래식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양측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지식재산(IP)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이스포츠 콘텐츠를 클래식 공연과 접목해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팬층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K-클래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장르의 경계를 넘은 콘텐츠 확장에도 협력한다.

양측은 올해 안에 구체적인 협업 방향과 추진 계획을 마련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30_00037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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