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라도 팔아라” 폭언 아내…서장훈 “그냥 이혼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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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12년 인연의 끝자락에 선 부부의 갈등에 서장훈이 결국 폭발한다.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된다.

아내 측 영상에서는 남편의 심각한 ‘이것’ 중독 성향과 금전 문제가 드러난다. 남편은 장모 명의로 대출까지 받아 돈을 마련했고, 아이의 돌반지에도 손을 댄 것으로 전해진다.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폭언과 폭행 장면이 담긴다.

아내는 “장기라도 팔아라” “보험이나 들어놔라” 등의 말을 쏟아내고 남편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남편 역시 극단적인 말로 상황을 무마하려 하는 등 두 사람의 갈등은 최고조로 치닫는다.

가사조사 과정에서는 남편을 거세게 비난하던 아내와 관련한 반전도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폭로전이 이어지자 서장훈은 결국 “그냥 이혼하세요”라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동건이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한다. 이동건은 첫 가사조사부터 부부의 갈등을 접하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30_000372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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