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이혼 언급에 당황했나…”인생에 너무 큰 굴곡 있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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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안재현이 간접적인 이혼 언급에 당황했다.

안재현은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 숏폼 영상에서 출연진들과 음식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허경환이 “안재현은 ‘조롱 잔치’ 콘텐츠 안 나갈 거 같으니 오늘 여기서 하자”고 했다.

앞서 ‘조롱잔치’ 콘텐츠는 개그맨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서 게스트를 초대해 디스하는 콘텐츠이다.

‘조롱잔치’의 고정 출연진인 이재율은 “조롱 잔치할 때도 느끼는 건데 인생에 너무 큰 굴곡들이 있는 분들은 건드리기가 좀”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자 안재환은 “뭐 맥주가 필요한 건가? 소주야 맥주야”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함께 있던 가수 뮤지가 “너는 섭외 오면 해 안 해”라고 묻자 안재현은 “맥주는 한 병으로 안 되잖아. 맥주는 두 병부터야”라며 다시 냉장고 쪽으로 향했다.

뮤지가 “근데 사실 재현이도 긁혀야 사는 스타일이다”라고 하자 안재현은 “야 맥주가 안 시원하네”라며 다시 한번 자리에서 일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4_000373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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