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데뷔 2년 만에 日 교세라 돔 입성…9만 관객 매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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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베몬)’가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 인기를 확인했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2~23일 교세라 돔에서 월드투어 ‘[춤 (CHOOM)]’ 스페셜 라이브를 열고 양일간 9만 명을 끌어모았다. 지난 7월 고베를 시작으로 6개 도시 11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일본 투어에는 총 20만 명이 운집했다.

2024년 첫 팬미팅 이후 누적된 일본 관객 수는 약 50만 명에 달한다. 데뷔 2년 5개월 만에 교세라 돔 무대에 선 이들은 올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쉬시(SHEESH)’, ‘드립(DRIP)’ 등 히트곡과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날 공연은 현지 위성채널 와우와우(WOWOW)를 통해 생중계됐다.

일본 출신 멤버 아사와 루카는 “첫 무대부터 벅찼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다시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내년 1월10일 홍콩 추가 공연을 확정하는 등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0회 규모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4_000380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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