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갑상선 반 절제 5년…왼쪽 갑상선도 암 판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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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민지영이 왼쪽 갑상선에도 암 세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민지영TV’에는 ‘호기롭게 캠핑카 보일러를 싹 뜯어버린 전직 쇼호스트 남편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민지영은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오른쪽 갑상선 반 절제 수술을 받은 지 어느덧 5년”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저의 왼쪽 갑상선에도 암 판정을 받게 돼 결국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하게 됐다”고 했다.

민지영은 “그래도 앞으로 추적 관찰만 잘하면 캠핑카 세계여행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세 가족은 다시 스페인 마드리드도 돌아왔다”고 했다.

민지영은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이후 2021년에는 갑상선 암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현재 민지영은 남편 김형균과 함께 캠핑카로 세계 여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2_000373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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