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재즈 선율 속으로 ‘수원재즈페스티벌’ 성료[뉴시스Pic]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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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박종대 김종택 기자 =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이 19일 경기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린 둘째날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시민들이 호숫가 잔디광장에 모여 가을 저녁의 재즈 무대를 즐겼다.

둘째날 공연은 문미향퀄텟이 문을 열었다. 문미향의 보컬과 연주진의 호흡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조재범라틴유닛은 경쾌한 라틴 리듬으로 무대 분위기를 달궜다. 펑키투나잇도 개성 있는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마지막 무대에는 이은미와 민경인트리오가 올랐다. 이은미는 특유의 깊은 목소리와 무대 장악력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전날 첫 공연에 1만5000여명이 찾은 데 이어 둘째날에도 많은 시민이 현장을 찾았다. 수원시는 안전요원과 의료진을 현장에 배치해 공연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ssmm99@newsis.com, pjd@newsis.com, jtk@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9_000379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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