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지(Kenny G), 2년6개월 만에 내한공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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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소프라노 색소폰의 거장’ 케니 지(Kenny G)가 2년6개월 만에 한국 관객과 다시 만난다.

3일 공연기획사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케니 지는 오는 10월 20~21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 그의 내한공연은 지난 2024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전 세계 7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케니 지는 ‘송버드(Songbird)’, ‘고잉 홈(Going Home)’ 등으로 널리 알려진 팝 색소폰의 대표 주자다.

최근 20번째 정규 앨범 ‘이노센스(Innocence)’를 발표했다.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와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Jon Batiste) 등 후배 뮤지션들과 활발히 협업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공연 예매는 오는 10일 오후 1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03_000377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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