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명상인’ 찾는다…세계 명상의 날 맞아 첮 제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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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명상 대중화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하는 ‘올해의 명상인 상’이 처음 제정됐다.

세계 명상의 날 한국위원회는 ‘올해의 명상인 상’을 제정하고 다음달 17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은 2024년 12월 유엔(UN) 제79차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정된 ‘세계 명상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명상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와 연대를 확산하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한다.

명상 대중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라면 직접 지원하거나 다른 사람의 추천을 받을 수 있다.

후보 접수는 내달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추천서와 주요 활동·업적, 대중화 기여도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2월 20일 열리는 ‘2026 세계명상의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지난해 말 출범한 한국위원회에는 개인 회원 450여 명과 단체 51곳이 참여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조승래 국회의원, 이강욱 대한명상의학회장, 윤종모 대한성공회 주교, 법륜 스님, 이경열 원불교 교무 등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하며, 종교·학계·의료·산업계를 아우르는 연대를 통해 K-메디테이션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대중화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19_000375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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