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왁싱했어?”…이준, 청소년 남학생 향한 돌직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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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이준이 자신의 전공을 뽐냈다.

31일 공개된 웹예능 ‘워크맨’에서 이준은 경북예고 무용과를 찾았다.

이날 그는 교생교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무용 이론, 실습 교육을 했다.

그는 실습을 지도하며 유일한 남학생인 우빈군의 발레 동작을 봐 주며 “겨드랑이 왁싱했구나? 나도 했다”고 했고, 남학생은 부끄러운 듯 겨드랑이를 가렸다.

이준은 이후에도 그에게 집중 코치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는 카메라를 향해 “나도 한때는 무용수였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못 하지만, 다 알 거다. 내가 꽤나 유명한 놈이었다는 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준은 서울예고 현대무용과를 거쳐 한예종 무용원에 진학한 무용 유망주였다. 다만 연예계 활동을 위해 대학을 중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2_000373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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