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5년차 女배우 “유재석 내가 키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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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김원희가 유재석과의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는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원희는 “재석이도 내가 키웠다”고 했다.

이어 “‘놀러와’ 할 때 많이 도와줬다”고 했다.

유재석은 “근데 원희도 나 많이 도와줬고, 내가 또 원희를 많이 키웠지”라고 응수했다.

김원희는 “내가 재석이 덕을 많이 봤다. 아직도 지나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김원희 이름이 생각 안 나니 재석이 친구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이 박수를 치자 그는 유재석을 향해 “박수쳐?”라며 나무랐다.

유재석은 “연기지?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희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2_000373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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