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꼰대’ 모먼트? “우리도 막내 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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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김원희가 유재석이 연출하는 숏폼드라마 출연 회의를 위해 그를 찾았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는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회의 중 주우재가 디저트를 사기 위해 자리를 떴다.

김원희는 “이렇게 부려도 되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우리도 막내 때 다 하지 않았냐”고 했다.

김원희는 “주우재 있어서 그랬다. 당연히 막내가 해야지. 내가 하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돌아온 주우재는 “빵을 가져오는 척이 아니라 실제로 주문해서 가져왔다”고 했다.

유재석은 “당연한 거다”라고 했고, 주우재는 “당연하긴 한데 10분 동안 위에서 웃고 떠들면 얼마나 불안하겠냐”고 반문했다.

김원희는 “석훈이도 나오냐”고 물으며 “석훈이 내가 키웠다. TV 처음할 때 ‘홍길동’을 나와 처음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연극 배우하다 TV가 얼마나 낯설겠냐. 내가 밥 다 먹이고 미용실 데려가고 나이트 데려가고 내가 다 키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2_000373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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