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솔로가수 태연이 일본 싱어송라이터 츠키.(tuki.)의 메가 히트곡 ‘만찬가(晩餐歌)’를 리메이크한다.
24일 SHgold네트웍스에 따르면, 일본 히트곡을 국내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재해석하는 ‘J-팝 리메이크(J-POP REMAKE)’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태연이 낙점됐다.
음원은 오는 29일 발매된다.
앞서 프로젝트 측은 길 위의 사과와 손 그림자, 맞잡은 두 손, 달리는 두 소녀의 일러스트 등을 통해 곡이 지닌 따뜻하고 몽환적인 서사를 시각적으로 예고했다.
프로젝트 측은 “‘보컬 퀸’ 태연이 츠키의 원곡을 어떤 한국적 정서와 색깔로 재해석했을지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이번 태연의 ‘만찬가’를 시작으로 메가 히트곡들을 국내 아티스트들과 지속 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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