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립춘천박물관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
국립춘천박물관은 ‘제19기 어린이박물관학교’를 내달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운영하고, 내달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교육은 총 10강좌로, ‘역사 사랑, 문화 사랑, 강원 사랑’을 주제로 강의와 체험 활동이 이뤄진다.
박물관 측은 “서로 다른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박물관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친구로 교류하며 흥미로운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고려 공예품, 금강산과 관동팔경, 창령사터 오백나한 등을 감상하고, 플루이드 기법, 식물 관찰 등에 대한 강연이 이뤄진다.
또 모루 꽃다발 만들기, 전사기법, 드로잉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참가 신청은 보호자가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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