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4년 만에 ‘메시아’ 선보인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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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국립합창단이 내달 1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05회 정기연주회 ‘헨델 메시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헨델의 ‘메시아’는 1741년 영어로 작곡한 오라토리오로, 성경의 장면을 음악과 함께 연출한 교회극에 오페라 요소를 가미한 작품이다. 국립합창단은 이번 시즌 피날레 공연으로 2021년 이후 4년 만에 ‘메시아’를 선보인다.

민인기 국립합창단 단장이자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아 바로크 음악 연주단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을 이끈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제니,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김세일, 바리톤 타카오키 오니시 등 국내외에서 활약한 성악가들이 오른다.

공연은 예언과 탄생에서 수난과 부활, 영원에 이르는 3부의 서사를 합창과 바로크 관현악으로 꾸며진다. 헨델 특유의 대위법과 선율이 구현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예술의전당, NOL 티켓 등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124_000341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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