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佛 수교 140주년 기념 명예 앰배서더’ 스키즈 필릭스, 주요 문화행사에 참석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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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명예 앰배서더로 발탁된 K-팝 대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 필릭스가 소감을 전했다.

필릭스는 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 한 해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예정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필릭스는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주요 문화 행사에 참석해 취지를 널리 알리고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JYP는 “명예 앰배서더로서 상징적 참여를 통해 수교 140주년 의미를 미래 세대와 나누고 인적, 예술적, 문화적 교류의 활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은 전날 열린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와 배우 전지현을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명예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대사관 측은 특히 필릭스에 대해 “필릭스는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로서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 및 세계 각지 대규모 공연을 통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개성과 국제적 인지도로 한국과 프랑스의 젊은 세대 사이 문화적 공감대를 확장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인기를 누리는 스트레이 키즈의 프랑스 내 인기도 대단하다. 2023년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헤드라이너, 2024년과 올해 프랑스 영부인 주최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참석, 특히 2025년 7월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일환 단독 콘서트를 초대형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개최해 역대 현지 K팝 공연 최대 규모인 12만 관객 동원을 기록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29일, 4월 4~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연다. 각 주의 마지막 공연일인 3월 29일과 4월 5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비욘드라이브에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6_000353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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