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문화예술패스’ 8일 만에 62.3% 발급….’왕사남’ 예매 몰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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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이 8일 만에 62%를 돌파했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발급을 시작한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은 나흘 만인 28일 50%를 넘긴 데 이어, 4일 기준으로는 올해 지원 대상인 28만 명 가운데 17만4401명(62.3%)이 발급받았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국내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들에게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006년 1월 1일생부터 2007년 12월 31일생이 대상이다.

올해 발급 개시 이후 일주일간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가 많이 예매한 공연은 발레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로 나타났다.

전시는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 영화는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왕과 사는 남자’가 가장많이 선택됐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작년에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과 올해 신규 대상이 되는 2007년생이라면 누구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로 지원할 수 있는 청년 수에 따라 신청순으로 발급한다.

청년들은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다만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은 후 7월 말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8월 1일부터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과 이용 등에 대해 도움이 필요하면 고객센터 또는 공식 누리집의 ‘1:1 문의하기’를 이용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6_000353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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