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보물 지킨 27명 표창…고궁박물관 화재 대응 기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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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지난 1월 23일 발생한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화재 당시 국가유산 보호와 화재 대응에 기여한 직원 27명이 표창을 받았다.

국가유산청은 3일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이들에게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화재 발생을 최초 인지해 상황을 전파한 청원경찰과 유물 포장·운반에 나선 공무원 및 공무직 지원이다. 화재 당시 박물관에는 국보 8점, 보물 336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766점 등 총 8만9234점의 유물이 보관돼 있었다.

국립고궁박물관도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화재 관리로 기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박물관은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이달부터 매월 마지막 월요일을 휴관일로 지정해 박물관 설비, 수장고, 전시실의 정기점검을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3_000353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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