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모빌리티 알린다” 태안UV랜드, 시설 개방 행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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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오는 5일 태안UV랜드 전 시설 무료 개방행사인 ‘첨단항공모빌리티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개방시간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참가자들은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터, 드론 활용 가족사진 촬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 국민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첨단항공모빌리티 기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대강당에서는 팝드론, e-드론 레이싱, 완구 축구드론 이용 배틀게이트 등 박진감 넘치는 드론 레포츠가 펼쳐진다.

야외 교육장에서는 글라이더·연날리기 자유 체험도 함께 이뤄지고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굿즈 뽑기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UV랜드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체험 한마당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UV랜드는 11만5703㎡ 부지에 연면적 1523㎡ 규모로 조성된 우리나라 대표 무인조종 종합시설로 400m 길이 활주로, 멀티센터, 야외 교육장(4면), 헬리패드 등을 갖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02_000377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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