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9살 딸 공개…”이상한 남친 데려오면 이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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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주상욱이 9살 딸을 자랑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주상욱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서장훈은 주상욱에게 “아홉 살 딸이 본인과 아내 중 누구를 더 많이 닮은 것 같냐”고 물었다.

주상욱은 “코 위로는 아빠를 닮은 것 같고 아래는 엄마를 닮은 것 같다. 아직 조금 더 커봐야겠지만 아빠를 조금 더 닮은 것 같기도 하다”고 답했다.

이어 “성격은 저를 많이 닮았다. 저희 딸이 굉장히 차분하다”며 “제가 성격이 더 좋다는 게 아니라 제 이야기만 한 거다. 아내도 당연히 성격이 좋다”고 수습했다.

서장훈은 주상욱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친구를 딸이 데려오는 상황을 가정해 질문했다.

이에 주상욱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민을 가야 하나? 저는 못 볼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말릴 것 같다.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며 “우리 남 실장에게 연락해서 보내든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4_000378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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