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귀 쫓으려면 관계 해야”…엄마가 가스라이팅 당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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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평범한 여성을 가스라이팅 해 한 집안을 풍비박산 낸 사기꾼 실화가 펼쳐진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오는 18일 방송에서 23세 여성 의뢰인 사연을 공개한다.

의뢰인은 “사기꾼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 엄마를 도와 달라”며 도움을 요청한다.

의뢰인은 어머니가 올해 1월 지인을 통해 신년 사주를 보러 갔다가 자신을 ‘염력과 텔레파시를 쓰는 도인’이라고 소개한 남자를 만나게 됐다고 한다.

그는 자신을 ‘미래의 운을 바꿔주는 사람’이라고 칭하며 “내가 지금 손 놓으면 당신은 오늘 죽는다” “나를 배신하는 순간 후폭풍을 감당할 수 있겠냐”는 식의 협박성 발언으로 의뢰인 어머니를 옭아맸다.

한 달 만에 도인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의뢰인 어머니는 급기야 “잡귀를 쫓으려면 성관계를 해야 한다”는 말에 잠자리까지 가진 것으로 드러난다.

데프콘은 “이거 사이비 교주 아니냐. 너무 열이 뻗친다”고 한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17_000363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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