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최대한 오래 무대에 서고 노래하고 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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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대표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겸 싱어송라이터 영케이(Young K·강영현)가 단독 솔로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1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케이는 지난 14~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영케이 솔로 투어 ‘영기스트(YOUNGEST)”를 성료했다.

지난 2023년 첫 솔로 콘서트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이번 공연은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마지막 날에는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됐다.

영케이는 지난 7월 발매한 솔로 앨범 수록곡 ‘마리오네트’, ‘드라이빈 인투 헬’을 비롯해 첫 솔로 타이틀곡 ‘끝까지 안아 줄게’, 정규 2집 타이틀곡 ‘셧 더 도어(Shut The Door)’ 등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들려줬다. 라디오 부스 연출과 무빙 스테이지 등의 구성을 더했다.

영케이는 “최대한 오래 무대에 서고 노래하고 싶다”며 “더 단단해지고 발전해 나갈 테니 같이 걸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케이는 오는 10월10일 방콕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등 국내외 7개 지역 9회 규모의 솔로 투어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17_000375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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