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천의 장엄한 울림 전한다” 크라운해태제과, 21번째 창신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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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크라운해태제과가 5년 연속 전통음악 ‘수제천’을 중심으로 한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크라운해태제과는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1회 창신제(創新祭)’를 개최한다. 창신제는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주제로 2004년 시작한 전통음악 공연이다.

올해는 백제가요 정읍사를 효시로 고려·조선시대 궁중음악으로 발전한 ‘수제천’의 원형에 현대적 해석을 더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울국악관현악단의 연주에 크라운해태 임직원 100명이 참여하는 ‘수제천 합창’으로 시작한다. 이어 ‘종묘제례악 전폐희문’, ‘정가구음’, 창작무용 ‘오방정재’, 사물놀이 ‘동락’ 등이 펼쳐진다.

마지막에는 명인들로 구성된 양주풍류악회가 수제천 원곡을 연주한다.

다음 달 11일에는 같은 무대에서 ‘영재 한음회 창신제 특별 공연’도 열린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덕분에 올해도 깊고 장엄한 수제천의 울림을 국내 최대 국악공연 무대에서 선보일 계획”이라며 “아름다운 전통음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발전시켜 더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30_000380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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