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진, MBC 이사 내정자 4인 확정…신임 감사 공모 돌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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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MBC 본사 이사 내정자 4명을 확정했다.

방문진은 18일 제13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김진만 모스트(MOst)267 대표, 연보흠 MBC 저널리즘책무실 소속 국장, 이우환 MBC경남 사장, 최원진 MBC 자산운영국장 등 4명을 차기 MBC 이사 내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내정된 4인은 오는 22일 열리는 MBC 임시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

이와 함께 방문진 이사회와 정수장학회는 임기 만료에 따른 MBC 신임 감사 공개 모집 절차에 돌입한다.

자격 요건은 방송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갖추고, 감사 업무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담보할 수 있는 인물이다.

응모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방문진은 다음 달 2일 임시이사회에서 서류심사를 통해 감사 후보자를 3인으로 압축한 뒤, 같은 달 8일 정기이사회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감사 내정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8_000379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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