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몰라요’ 옥희 암투병 끝 별세, 향년 73…남편 홍수환 곁 지켰다 10

A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나는 몰라요’와 ‘이웃사촌’ 등으로 1970년대 주목 받은 가수 옥희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73.

20일 가요계와 박성서 대중음악 평론가 등에 따르면, 옥희는 이날 오후 8시40분께 경기 수원의 호스피스 병동에서 신장암으로 눈을 감았다.

옥희는 1974년 1세대 한류 걸그룹 서울시스터즈로 데뷔, 해외 위주로 활동했다. 이후 국내에서 ‘나는 몰라요’로 솔로로 정식 데뷔했고 ‘눈으로 말해요’ 등을 불렀다.

옥희는 전 권투선수 홍수환과 1970년대 후반 교제했으나 얼마 안 가 결별했다. 이후 16년 만인 1995년 재결합했다. 최근 옥희가 투병하는 내내 홍수환이 그녀 곁을 지키며 간호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20_0003676907

AD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2026 No.1 고화질 스포츠 중계 FA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