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들 전자책 읽는다…밀리의서재, 국방부 사업 참여 24

AD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KT밀리의서재가 국방부 주관 ‘맞춤형 e북 지원’ 사업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군 복무 중인 병사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전자책 구독과 도서 구매비용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병들은 ‘장병e음’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밀리의서재는 22만권의 콘텐츠와 전자책·도슨트북·챗북 등 다양한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장병들의 관심사에 맞춘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오는 28일까지 구독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리워드 프로모션을 열고 독서 활성화를 독려한다.

박정현 밀리의서재 구독사업본부장은 “장병들이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디지털 독서 서비스를 보급해 B2G (기업 정부 간 거래)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리의서재는 지난해 8월 학교장터(S2B) 입점을 통해 초·중·고교 디지털 독서 보급에 나섰다. 지난 1월에는 신한카드 ‘나라사랑카드’ 제휴를 맺으며 B2G 사업을 확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10_0003509348

AD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2026 No.1 고화질 스포츠 중계 FA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