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12월 31일까지 전국 300여 곳에서 자선냄비 캠페인 [뉴시스Pic]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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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뉴시스] 류현주 추상철 이무열 이수지 기자 = 구세군 한국군은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300여 곳에서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캠페인을 실시한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Light of Hope-희망의 빛’이다.

구세군 관계자는 올해 주제에 대해 “사회·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지난 97년간 변함없이 거리에서 희망의 불빛을 밝혀온 자선냄비의 정신을 담았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희망의 메신저’로 참여해 우리 사회의 어두움을 함께 밝히자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올해 자선냄비에는 NFC 기반 기부 시스템이 처음 도입됐다. 스마트폰을 모금판에 태그하면 앱 설치 없이 14초 안에 기부가 가능해 현금이 없어도 누구나 기부할 수 있다.

구세군측은 올해 모금액에 대해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여성·다문화, 긴급구호·위기가정, 소외 및 불평등 완화, 지역사회·기후변화, 글로벌 파트너십 등 7개 영역에서 기초생계, 역량강화, 환경개선, 건강증진, 사회안전 등 5대 원칙에 따라 차년도 사회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scchoo@newsis.com, lmy@newsis.com, suejeeq@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128_000342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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