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운명과 열정…브루스 리우 협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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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KBS교향악단이 오는 17일과 18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제827회 정기연주회 ‘운명과 열정’을 개최한다.

콜롬비아 메데인 출신 지휘자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가 포디움에 오른다.

그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2021년까지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상임지휘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맡았다.

2023/24 시즌부터 이탈리아 RAI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독일 쾰른 음악총감독(GMD)이자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의 카펠마이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에그먼트 서곡’으로 시작된다. 이어 2021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브루스 리우가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5번’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입장권은 1만~12만원으로 공연 당일 현장 매표나,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1_000365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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