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함께 만드는 ‘오디세이’…박성광, 오디세우스 변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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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개그콘서트’가 추석을 맞이해 영화 ‘오디세이’ 패러디를 선보인다.

20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추석 특집 스페셜 코너 ‘챗플릭스’가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날 ‘챗플릭스’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오디세이’를 패러디한다. 출연진은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오디세우스와 그의 군대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그려낸다.

오디세우스 역은 박성광이 맡았다. 원작의 오디세우스 고향은 이타카였지만, 관객들이 박성광의 고향을 다른 곳으로 설정해 웃음을 예고한다.

코너 ‘유행유행유’에는 송필근과 나현영이 함께한다.

깊은 한숨을 내쉬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유행유행유’의 유행어를 활용해 로맨틱 코미디 상황을 연출한다. 여기에 서브 남주로 신윤승이 소환되며 삼각관계로 드라마를 확장한다.

유행어를 하기 싫은 선배들과 부동의 자세로 선배들을 조종하는 서성경, 서유기의 대립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개그콘서트’는 이날 오후 10시35분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0_000379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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