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차기 사장, 이성주 iMBC 이사 내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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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이성주 iMBC 경영이사가 MBC 차기 사장 최종 후보로 내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13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사장 최종 후보자 면접과 투표를 거쳐 이 이사를 차기 사장 내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95년 MBC 기자로 입사한 이 내정자는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장, 미디어기획국장 등을 거쳐 현재 iMBC 경영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 내정자는 이날 면접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지역사 사장 러닝메이트제 도입, 신뢰 기반의 유튜브 콘텐츠 확대, 전사적 AI 전환 등을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내정자는 14일 열리는 MBC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3_000378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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