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윤미라가 동안 비결로 ‘미혼’을 꼽았다.
최근 윤미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1만 건의 성형수술을 한 전문의가 밝히는 진짜 아름다움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미라는 성형외과 의사를 만나 성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미라는 “저는 보톡스도 한 번도 안 맞았고 성형도 안 했다. 배우는 약간의 주름이 있어도 연기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의사가 “원래 (외모에) 자신감이 있으셨냐”고 묻자 윤미라는 “태어나면서부터 그랬다. 원장님은 제가 예쁘다고 생각하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의사는 “정말 예쁘시다. 저희 어머님이 ‘윤미라씨 예쁘다’고 하시면서 ‘근데 결혼을 안 했다’는 말을 매일 하셨다”고 말했다.
윤미라는 “누군가는 제가 결혼을 안 해서 많이 망가지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며 “결혼하면 남편과 자식들이 속 썩이는데 그런 게 없어 유지를 하나 보다’고 했다”고 밝혔다.
1951년생인 윤미라는 1972년 영화 ‘처녀뱃사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육남매’, ‘애정의 조건’, ‘솔약국집 아들들’, ‘아내의 유혹’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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