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창민아 생일 축하한다’ 비화…”냉랭한 분위기 풀려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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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음악 방송에서 최강창민의 생일을 축하한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2’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코미디언 곽범이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기아 타이거즈가 몇 위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지금 잘 한다. 오늘까지 5연승인가 했다”고 말했다.

하하가 “축하해브러”라고 하자 유노윤호는 “기아 타이거즈 축하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는 15년 한 음악방송에서 “창민아 생일 축하한다”라고 외친 이유도 밝혔다.

하하가 “그때 왜 그런거냐”고 묻자 유노윤호는 “그날 창민이 생일이었다. 아무래도 둘이서 활동하다 보니까 가끔 냉랭할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살짝 의견이 충돌이 있었는데 말 걸기가 어색했다”며 “‘특별한 이벤트가 없을까’ 고민하다 방송에서 축하 멘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하하는 “오늘은 (소녀시대) 윤아 생일인데”라고 말했고, 유노윤호는 “같은 소속사 식구니까 축하해줘야지. 윤아야 축하한다”고 외쳤다.

이어 곧 생일을 앞둔 가수 비(정지훈)의 이야기가 나오자 “지훈이 형 생일 축하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6_000365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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