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서 말(馬)에 대해 말해 볼까요…’도란도란 궁궐 가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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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며 조선 왕실의 말에 관해 강좌가 이뤄진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 중명전에서 ‘도란도란 궁궐 가회(기쁘고 즐거운 모임)’ 상반기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소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도란도란 궁궐 가회’는 조선시대 궁궐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병오년을 맞아 서윤정 명지대학교 교수는 ‘조선시대 회화로 본 왕실의 말’을 주제로 강의하고, 오경택 수도문물연구원 원장은 ‘서울 수송동 사복시 발굴’에 대한 강의를 한다.

사복시(司僕寺)는 조선시대 목축에 관한 일 등을 담당한 관청으로 2023년 서울 종로구 수송동 발굴 조사에서 확인됐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13_0003588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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