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가유산청이 서울 창덕궁에서 자율순찰 로봇 ‘순라봇’을 시범 운영한다.
순라봇은 지난 10일부터 한 달간 창덕궁 일대를 돌아다니며 화재나 이상 소음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돌발 상황 발생시 창덕궁관리소, 관제센터 등으로 연락하는 역할을 한다.
순라는 조선시대 궁중과 도성 안팎을 순찰하던 순라군에서 따왔다.
국가유산청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한 달간 순라봇을 시범 운영한 뒤 추가 투입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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