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18일 생일 맞아 1억원 기부…모교 후배 지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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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하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18일 생일을 맞아 모교 후배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앞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모교인 광주국제고등학교와 지역 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후배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초록우산은 이번 후원금을 활용해 두 학교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홉은 이번 기부를 통해 초록우산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 14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은 초록우산의 고액 후원자 중 누적 후원금이 10억원 이상인 초고액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생일마다 모교 후배를 포함해 소외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온 제이홉 후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들의 마음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eat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18_000351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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