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남보라 고위험 산모 분류…”나이 때문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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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남보라가 고위험 산모로 분류됐다.

남보라는 20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에 간다.

남보라는 콩알이(태명)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산부인과에 가면서 긴장감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정말 중요한 검사다. 모든 산모가 떨려 하는 첫 번째 관문”이라고 말한다.

남보라와 어머니는 초음파 검사실로 향한다. 콩알처럼 작아서 콩알이라는 태명이 붙었지만, 초음파 영상 속 콩알이는 손가락 움직임까지 잘 보일 정도로 쑥쑥 자란 모습을 보인다.

우렁찬 콩알이의 심장소리에 남보라는 “심장 소리는 들을 때마다…”라며 울컥한다. 어머니 역시 눈물을 흘린다.

의사는 “나이 때문에”라며 남보라가 고위험 산모라는 다시 한 번 확인해준다. 남보라는 1989년생이다.

의사는 염색체 이상, 심장기형 이상 등을 확인하는 검사 결과를 남보라에게 알려준다.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19_000351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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