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30㎏을 감량하고도 극단적인 체중 강박에 갇힌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17일 오후 8시 방송하는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 378회에는 키 164㎝에 몸무게 40㎏인 상태에서도 38㎏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아내와 이를 걱정하는 남편이 출연한다.
과거 70㎏에서 30㎏을 감량한 사연자는 단백질 셰이크 한 잔과 사과 반 개로 하루를 버티는 등 극단적인 식단을 이어가고 있다.
남편이 시킨 피자를 쓰레기통에 버릴 만큼 신경이 예민해졌고, 외출 중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까지 겪었다고 털어놓는다.
MC 서장훈과 이수근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영양실조”, “하나도 안 예쁘고 늙어 보인다”라며 따끔한 일침과 함께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