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서울 야경과 함께 즐겨볼까?[뉴시스Pic]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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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조성우 최현호 기자 = 한강버스가 야간 확대 운행된다. 서울시는 시민이 한강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이달 15일부터 한강버스 야간 운항을 확대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잠실에서 여의도로 향하는 한강버스는 오후 6시50분과 7시20분에, 여의도에서 마곡으로 향하는 한강버스는 오후 8시25분과 8시55분에 각각 2회 추가 운항한다.

시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저녁 시간대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야간 관광·여가 활동과 주변 상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용객들은 해 질 무렵부터 야간까지 마곡·여의도·잠실·반포 일대의 주요 경관과 도심 불빛을 한강 위에서 볼 수 있다고 시는 전했다.

아울러 낮 시간대 운항도 늘어난다. 마곡에서 여의도로 향하는 한강버스는 오후 3시와 3시30분에, 여의도에서 잠실로 향하는 한강버스는 오후 4시와 4시40분에 각각 추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kssmm99@newsis.com, xconfind@newsis.com, wrcmania@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16_00037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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