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윤유선 “남편, 배우자 조건과 전부 일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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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윤유선이 판사 출신 변호사인 남편 이성호가 배우자 조건에 다 맞았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12일 오후 8시3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성호는 “유선이가 기독교인이라 기도문에 배우자 조건을 쭉 써놨더라”라고 한다.

그는 “써있는 100가지 거의 다 나한테 맞았다”고 덧붙인다.

윤유선은 “신중하게 기도했어야 했는데 누가 키, 직업, 연봉 말해보라길래 그냥 답했다”고 말한다.

그는 “키는 175㎝에 전문직, 연봉은 5000만원이면 우리 나이에 괜찮은 거 아닌가 싶었다”고 한다.

윤유선은 “집 가는 길에 하느님한테 구체적으로 모르겠으니까 그냥 잘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한다.

그는 “그랬는데 결혼하고 봤더니 다 맞더라”라고 한다. 이성호는 “솔직히 말하면 내가 결혼 해준다고 했다”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12_000351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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