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국현미 무료…인증샷 올리면 ‘서도호 서울집 비누’ 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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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추석 연휴 국립현대미술관이 무료로 문을 연다. 미술관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올리면 서도호의 ‘집’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4~27일 서울·과천·덕수궁·청주 4개 관을 무료 개방하고 ‘2026 #추석맞이국현미 방문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서울관은 추석 당일인 25일 휴관한다.

이벤트는 23~27일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찍은 뒤 ‘#2026추석맞이국현미’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서도호 전시 굿즈인 ‘서도호 도시 비누, 서울집’을 증정한다. 작가가 실제 머물렀던 집의 형태를 본뜨고 각 도시를 연상시키는 향을 골라 만든 굿즈다. 서울집·런던집·뉴욕집 세 종류 가운데 옥색 ‘서울집’을 선물한다.

연휴 동안 전시도 무료로 볼 수 있다. 서울관에서는 ‘서도호’를 비롯해 ‘MMCA×LG OLED 시리즈 2026: 김 크리스틴 선’,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 ‘올해의 작가상 2026’,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를 선보인다.

덕수궁관에서는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과천관에서는 ‘MMCA 과천 40주년: 빛의 상상들’, 청주관에서는 ‘방혜자-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등을 만날 수 있다.

서울관 교육동에서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양정욱의 ‘그래도 해보던 날들’에서 나무 블록 쌓기와 자연 재료 만들기, 바구니에 호두 던지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추석 연휴에 국립현대미술관 4개 관을 활짝 열어 국민들을 맞이한다”며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현대미술 전시와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1_000379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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