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제 아양아트센터 관장 취임…”정주 가치 높일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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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조충제 대구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 신임 관장이 취임했다.

2일 아양아트센터에 따르면 조 관장은 계명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성주문화도시센터장과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총괄 PM, 주식회사 지앤지 상무이사 등을 지냈다.

그는 주민 문화 거버넌스 운영과 문화적 도시재생 등 생활밀착형 문화정책을 수행한 융복합 예술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탈리아 라스페치아 국립음악원 출신 성악가로 국내외 오페라극장과 공연장에서 주역과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신나는 예술여행’ 전국 순회공연과 재즈·클래식 융합 콘서트 등도 기획했다.

조 관장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년이다.

조 관장은 “문화예술이 동구의 정주 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핵심 자산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02_000377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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