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정용화가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의 투자사 A+E글로벌미디어는 12일 이같이 밝혔다.
이 작품은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정용화)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홍승희)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3년 만에 연기자로 돌아오는 정용화의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다니고, 직접 지켜주기도 한다는 테마가 흥미로웠다. 그래서 대본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나 스스로도 ‘이 캐릭터의 매력은 뭘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대본을 읽었다. 엄태봉은 자신의 일에 굉장히 프로페셔널하다. 일할 때 온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만큼, 집에 와선 덩그러니 있다. 그런 부분이 닮았더라”고 했다.
그는 “아이유의 ‘좋은 날’을 부르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음정을 일부러 틀리게 불러야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고 했다.
24일 오후 10시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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