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퇴근길 콘서트’ 첫 공연은 모차르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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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2026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Ⅰ: 모차르트, 단조의 얼굴’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첫 퇴근길 토크 콘서트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작곡가의 작품 중 ‘단조’ 음악에 집중한다.

지휘는 송민규 서울시향 부지휘자가 맡고,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협연한다.

공연의 포문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이 연다. 이어 오페라 ‘돈 조반니’의 서곡과 교향곡 제25번 1악장이 나란히 연주된다.

또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1악장과 작곡가 단조 작품 중 정점이라고 평가받는 교향곡 제40번 1·4악장을 선보인다.

조은아 경희대 교수가 해설을 맡아 작품에 대한 인문학적 설명을 더한다.

공연 예매는 서울시향 홈페이지, NOL 티켓 등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20_000359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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