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4세대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에 네 번째로 진입했다.
22일(현지시간) 빌보드 등에 따르면, 르세라핌이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은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 동명 타이틀곡이 26일 자 ‘버블링 언더 핫 100’ 14위로 들어왔다.
‘버블링 언더 핫 100’은 ‘핫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25개 곡의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르세라핌은 해당 차트에 ‘메이드 마이 나이트’까지 총 네 곡을 진입시켰다. 앞서 ‘퍼펙트 나이트’가 20위, ‘핫’이 9위, ‘붐발라’가 10위에 올랐었다.
르세라핌은 ‘핫100’엔 ‘이지'(99위), ‘크레이지'(76위), ‘스파게티(ft. j-hope)'(50위) 등 세 곡을 올렸다. 하이브 걸그룹들인 ‘아일릿’, ‘캣츠아이’와 협업한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38위)까지 포함하면 ‘핫100’에 네 곡이 들었다.
르세라핌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T-Mobile Arena)에서 열린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2026 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하는 등 현지 음악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