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로’에 뉴진스님 뜬다…청년들 인연 찾기 응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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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미혼남녀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가 개그맨 윤성호의 ‘부캐’ 뉴진스님과 청년들 인연 찾기에 나선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내달 7~8일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뉴진스님과 함께하는 나는 절로, 극락파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나는 절로’는 만남과 템플스테이를 결합해 미혼남녀에게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결혼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전국 단위로 운영해 온 사업을 최근 지역 기반으로도 확대해 참가자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20~30대 미혼남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선발하며, 충청권 거주자와 충청권에 연고가 있는 신청자를 우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대일 로테이션 차담과 랜덤데이트, 불멍 데이트 등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뉴진스님은 특별 공연으로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선 청년들을 응원한다.

윤성호는 “평소 ‘나는 절로’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직접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매우 뜻깊다”며 “많은 청년이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알아가며 좋은 인연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구글폼으로 접수한다.

재단은 1차 선정자를 대상으로 1분 자기소개 영상을 추가로 받아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11_00038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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